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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

 

계축 일생은 칠살 대궁으로 비견과 인수가 또한 월살에 듭니다.

마르지 않는 축축한 땅은 만물을 길러내는 터전이지만, 차갑고 축축해서 일종의 고독한 오기와 강한 집념을 보입니다.

암장된 비견은 관을다투는 경쟁 국면을 암시하는데 장애가 되는 요소를 제거해버리는 냉정한 면모를 풍깁니다.

축토의 천액성은 몸이 아파서 남다른 고통을 겪는다는 암시가 있습니다.

명예와 자존심을 중시하는 이 사람은 일지 장간에 인비가 상당한 힘을 지녀 한 길로 힘써 나아가는 기상이 있습니다.

대개 부친보다는 모친과의 인연이 깊습니다.

신금은 천살, 기토는 화개로 인종돼 종교성으로 교육이나 정신계의 지도자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암록에다 재성 정화의화개는 재고와 같아 재물에 궁합은 없습니다.

팔자에 목화가 잘 구성되면 재운이 강하고 안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칠살의 관대와 화개는 부부궁이 불미하기 쉽습니다.

사회생활에서는 인정을 받지만 가정은 그만 못하다는 얘깁니다.

계축일생은 집안에서는 재미가 없고 밖에서는 즐거운 사람입니다.

남녀공히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결혼 생활을 영위해도 배우자로 인한 만족은 크지 않습니다.

축토는 정화 재신과 기토 칠살의 묘지로 처가 병으로 비판할 때가 있습니다.

또 자녀의 양육도 수월치 않습니다.

주변의 원조가 따라도 풍족하지는 않습니다.

여명 또한 관고는 심하면 사별, 아니면 칠살 관대로 남편 때문에 고통받고 신음하는 기상입니다.

고가에 노랑이나 소실, 재혼의 경우가 아니면 과부의 상이라 했을 정도니까요.

신앙생활과 아울러 음덕을 많이 쌓아야 재앙을 피하고 편해진다는 겁니다.

식상이 관대와 반안에 종하므로 귀자를 둡니다.

일지에 형충이 들면 유산이나 조산 등으로 잃는 자식이 있습니다.

계축일주는 축토의 천 액성에 의해 몸이 약하고 질병에 잘 걸리는 경우가 많으며 정이 많고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지만 화가 날 때는 주먹이 먼저 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일지에 칠살이라 부르는 편관을 깔고 있는데 그 힘이 강하기 때문에 카리스마가 넘치고 스스로를 제어하려는 성격이 강하며 욕심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강해서 남들보다 앞서기 위한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오만한 모습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에 고독해지며 불안감과 초조함으로 고통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행동이 느리고 게으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목표가 생기면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을 싫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때문에 업무적인 능력을 인정받고 주변의 평가가 좋은 편입니다.

다만 경쟁을 할 때는 주변에 방해가 되는 것을 제거하려는 성격 때문에 조바심이 많아질 수 있으며 지나치게 돈을 따라가면 화를 입을 수 있으니 적당한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운이 좋으면 부자, 나쁘면 심한 고통이 따르는 일주이기 때문에 사업보다는 직장 생활이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교육 관련 분야의 경우는 사업운이 괜찮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사랑보다는 남에게 보이는 이미지를 생각하기 때문에 교제 과정이 순조롭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대부분 연예 기간이 짧은 편에 속하고 무조건 자신에게 맞는 이성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결혼을 하면 편관(칠살)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특유의 자존심과 이기심으로 부부운이 매우 안 좋은 것으로 유명한데 결혼을 하면 배우자에 대한 만족감이 높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때문에 계축일주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정을 받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만 집에서는 자존심과 고집으로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고 마음을 헤아려 주려는 노력이 부족해 고통을 받게 됩니다.

부친의 인연보다 모친과의 인연이 긴 편으로 매번 독단적으로 생각하는 성향 때문에 결혼 상대 문제로 부모와의 갈등이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을 추진하게 됩니다.

식상이 관대, 반안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귀여움을 받고 출세하는 아이를 갖게 되지만 지나치게 아끼려는 마음에 자녀를 극하기 때문에 자식과 사이가 안 좋을 수 있습니다.

부모와 혈육의 덕이 없기 때문에 어린 나이부터 고생할 수 있지만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행동하면 도움을 받지 않아도 자수성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계축 일주는 좋은 것 같으면서도 자세하게 살펴보면 나쁜 내용이 많은 일주로 사주 원국에 따라서 내용이 바뀔 수 있으니 어느 정도 방향성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왠지 차가운 성질 때문에 가까이하기 어렵지만 검은 소처럼 열심히 일하고 인정과 의리가 있는 성격이기 때문에 계축 일주는 오래 만날수록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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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사항

 

55(약관의 해석)

보험회사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약관을 해석하여야 하며 보험계약자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지 않습니다.

보험회사는 약관의 뜻이 명백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험계약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합니다.

보험회사는 보상하지 않는 손해 등 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에게 불리하거나 부담을 주는 내용은 확대하여 해석하지 않습니다.

 

56(보험회사의 개인정보이용 및 보험계약 정보의 제공)

보험회사는 제27(제출 서류) 5, 6호의 배상 의무자의 개인정보와 제46조(사고 발생46조( 시 의무) 2호 나목, 다목의 피해자, 가해자 및 증인의 개인정보를 보험사고의 처리를 위한 목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보험계약에 의한 의무의 이행 및 관리를 위한 판단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보호법15, 17, 22조 내지 제24,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32, 같은 법시행령 제28조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의 동의를 받아 다음의 사항을 다른 보험회사 및 보험관계단체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1. 기명피보험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주소와 피보험자동차의 차량번호, 형식, 연식

  2. 계약일시, 보험종목, 보장종목, 보험가입금액, 자기 부담금 및 보험료 할인·할증에 관한 사항, 특별 약관의 가입사항, 계약해지 시 그 내용 및 사유

  3. 사고일시 또는 일자, 사고내용 및 각종 보험금의 지급내용 및 사유

57(피보험자동차 등에 대한 조사)

보험회사는 피보험자동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조사를 하거나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에게 필요한 설명 또는 증명을 요구할 있습니다. 이 경우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또는 이들의 대리인은 이러한 조사 또는 요구에 협력하여야 합니다.

 

58(예금보험기금에 의한 보험금 등의 지급보장)

보험회사가 파산 등으로 인하여 보험금 등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에는 예금자보호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지급을 보장합니다.

 

59(보험사기행위 금지)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피해자 등이 보험사기행위를 행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60(분쟁의 조정)

이 보험계약의 내용 또는 보험금의 지급 등에 관하여 보험회사와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손해배상청구권자, 그 밖에 이해관계에 있는 자 사이에 분쟁이 있을 경우에는 금융감독원에 설치된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61(관할법원)

이 보험계약에 관한 소송 및 민사조정은 보험회사의 본점 또는 지점 소재지 중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선택하는 대한민국 내의 법원을 합의에 따른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62(준용규정)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 대한민국 법령에 따릅니다.

69. 준용규정


약관은 보험계약자와 보험회사간의 계약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약관에서 정하지 않은 것은 상법, 민법 등 대한민국의 관련 법령에 따라 판단하여 적용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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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계약의 변동 및 보험료의 환급

 

제47조 (보험계약 내용의 변경)

①보험계약자는 의무보험을 제외하고는 보험회사의 승낙을 얻어 다음에 정한 사항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승낙을 서면 등으로 알리거나 보험증권의 뒷면에 기재하여 드립니다.

  1. 보험계약자. 다만, 보험계약자가 이 보험계약의 권리·의무를 피보험자동차의 양수인에게 이전함

에 따라 보험계약자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제48조(피보험자동차의 양도)에 따릅니다.

  2. 보험가입금액, 특별약관 등 그 밖의 계약의 내용

② 보험회사는 제1항에1 따라 계약내용의 변경으로 보험료가 변경된 경우 보험계약자에게 보험료를 반환하거나 추가 보험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③ 보험계약 체결 후 보험계약자가 사망한 경우 이 보험계약에 의한 보험계약자의 권리·의무는 사망시점에서의 법정상속인에게 이전합니다.

 

제48조 (피보험자동차의 양도)

①보험계약자 또는 기명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에 피보험자동차를 양도한 경우에는 이 보험계약으로 인하여 생긴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의 권리와 의무는 피보험자동차의 양수인)에게 승계62)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험계약자가 이 권리와 의무를 양수인에게 이전하고자 한다는 뜻을 서면 등으로 보험회사에 통지하여 보험회사가 승인한 경우에는 그 승인한 때부터 양수인에 대하여 이 보험계약을 적용합니다.

 

60. 피보험자동차의 양도
보험계약자가 보험회사에 피보험자동차 양도를 통지한 경우 보험회사는 10일이내 승인여부를 피보험자에게 통보해야 합니다. 보험회사가 양도승인여부를 통지하지 않은 경우 11일째 되는날에 자동으로 승인된 것으로 인정합니다. 단, 10일 이내 보험회사가 피보험자양도에 관하여 승인여부를 보험계약자에게 통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양도인이 피보험자동차로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상하지 않습니다.

61. 양수인

타인의 권리, 재산 등을 넘겨받는 사람을 말합니다. 반대로 “양도인"은 권리, 재산 등을 타인에게 넘겨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62. 승계(承繼) 다른 사람의 권리나 의무를 이어받는 일을 말합니다.

②보험회사가 제1항에 의한 보험계약자의 통지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승인 여부를 보험계약자에게 통지하지 않으면, 그 10일이 되는 날의 다음날 0시에 승인한 것으로 봅니다.

③제1항에서 규정하는 피보험자동차의 양도에는 소유권을 유보한 매매계약에 따라 자동차를 ‘산 사람’ 또는 대차계약에 따라 자동차를 ‘빌린 사람’이 그 자동차를 피보험자동차로 하고, 자신을 보험계약자 또는 기명피보험자로 하는 보험계약이 존속하는 동안에 그 자동차를 ‘판 사람’ 또는 ‘빌려준 사람’에게 반환하는 경우도 포함합니다. 이 경우 ‘판 사람’ 또는 ‘빌려준 사람’은 양수인으로 봅니다.

④보험회사가 제1항의 승인을 하는 경우에는 피보험자동차의 양수인에게 적용되는 보험요율에 따라 보험료의 차이가 나는 경우 피보험자동차가 양도되기 전의 보험계약자에게 남는 보험료를 돌려드리거나, 피보험자동차의 양도 후의 보험계약자에게 추가 보험료를 청구합니다.

⑤보험회사가 제1항의 승인을 거절한 경우 피보험자동차가 양도된 후에 발생한 사고에 대하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⑥보험계약자 또는 기명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에 사망하여 법정상속인이 피보험자동차를 상속하는 경우 이 보험계약도 승계된 것으로 봅니다. 다만, 보험기간이 종료되거나 자동차의 명의를 변경하는 경우에는 법정상속인을 보험계약자 또는 기명피보험자로 하는 새로운 보험계약을 맺어야 합니다.

 

제49조 (피보험자동차의 교체)

①보험계약자 또는 기명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에 기존의 피보험자동차를 폐차 또는 양도한 다음 그 자동차와 동일한 차종의 다른 자동차로 교체한 경우에는, 보험계약자가 이 보험계약을 교체된 자동차에 승계시키고자 한다는 뜻을 서면 등으로 보험회사에 통지하여 보험회사가 승인한 때부터 이 보험계약이 교체된 자동차에 적용됩니다. 이 경우 기존의 피보험자동차에 대한 보험계약의 효력은 보험회사가 승인할 때에 상실됩니다.

②보험회사가 서면 등의 방법으로 통지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제1항에 의한 승인 여부를 보험계약자에게 통지하지 않으면, 그 10일이 되는 날의 다음날 0시에 승인한 것으로 봅니다.

③제1항에서 규정하는 '동일한 차종의 다른 자동차로 교체한 경우'라 함은, 개인소유 자가용 승용자동차 간에 교체한 경우를 말합니다.

④보험회사가 제1항의 승인을 하는 경우에는 교체된 자동차에 적용하는 보험요율에 따라 보험료의 차이가 나는 경우 보험계약자에게 남는 보험료를 돌려드리거나 추가 보험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존의 피보험자동차를 말소등록한 날 또는 소유권을 이전 등록한 날부터 승계를 승인한 날의 전날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일할로 계산하여 보험계약자에게 반환하여 드립니다.

⑤보험회사가 제1항의 승인을 거절한 경우 교체된 자동차를 사용하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제50조 (보험계약의 취소)

보험회사가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의 사기에 의해 보험계약을 체결한 점을 증명한 경우, 보험회사는 보험기간이 시작된 날부터 6개월 이내(사기 사실을 안 날부터는 1개월 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제51조 (보험계약의 효력 상실)

해당기간 365(윤년:366)

보험회사가 파산선고를 받은 날부터 보험계약자가 보험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3개월이 경과하는 경우에는 보험계약이 효력을 상실합니다.

63. 예) 일할보험료 계산방식


보험기간 : '17.1. 1~'18. 1. 1

피보험자동차 대체일 : '17.12.1


기납입보험료 : 30만원 <계산> 30만원 × 30/365 24,658원



64. 해지와 해제

"해지"란 계속적인 계약관계를 해당시점부터 장래에 대하여 소멸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 "해제"는 계약의 효력을 소급하여 과거로부터 소멸시키는 것으로, 처음부터 보험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 또는 보험계약이 존재하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제52조 (보험계약자의 보험계약 해지 해제64)64)

①보험계약자는 언제든지 임의로 보험계약의 일부 또는 전부를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무보험은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해지할 수 있습니다.

  1. 피보험자동차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5조 제4항에 정한 자동차(의무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도로가 아닌 장소에 한하여 운행하는 자동차)로 변경된 경우

  2. 피보험자동차를 양도한 경우. 다만, 제48조(피보험자동차의 양도) 또는 제49조(피보험자동차의 교체)에 따라 보험계약이 양수인 또는 교체된 자동차에 승계된 경우에는 의무보험에 대한 보험계약을 해지할 수 없습니다.

  3. 피보험자동차의 말소등록으로 운행을 중지한 경우. 다만, 제49조 (피보험자동차의 교체)에 따라

보험계약이 교체된 자동차에 승계된 경우에는 의무보험에 대한 보험계약을 해지할 수 없습니다. 65)

  4. 천재지변, 교통사고, 화재, 도난 등의 사유로 인하여 피보험자동차를 더 이상 운행할 수 없게 된 경우. 다만, 제49조(피보험자동차의 교체)에 따라 보험계약이 교체된 자동차에 승계된 경우에는 의무보험에 대한 보험계약을 해지할 수 없습니다.

  5. 이 보험계약을 맺은 후에 피보험자동차에 대하여 이 보험계약과 보험기간의 일부 또는 전부가 중복되는 의무보험이 포함된 다른 보험계약(공제계약 포함)을 맺은 경우 66)66)

  6. 보험회사가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7.「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5조의2제5조의 2에서 정하는 ‘보험 등의 가입의무 면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8. 자동차 해체 재활용 업자가 해당 자동차·자동차등록증·등록번호판 및 봉인을 인수하고 그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발급한 경우

  9. 건설기계 관리법에 따라 건설기계 해체 재활용 업자가 해당 건설기계와 등록번호표를 인수하고 그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발급한 경우

②이 보험계약이 의무보험만 체결된 경우로서, 이 보험계약을 맺기 전에 피보험자동차에 대하여 의무보험이 포함된 다른 보험계약(공제계약을 포함하며 이하 같음)이 유효하게 맺어져 있는 경우에는, 보험계약자는 그 다른 보험계약이 종료하기 전에 이 보험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만일, 그 다른 보험계약이 종료된 후에는 그 종료일 다음날부터 보험기간이 개시되는 의무보험이 포함된 새로운 보험계약을 맺은 경우에 한하여 이 보험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③타인을 위한 보험계약에서 보험계약자는 기명피보험자의 동의를 얻거나 보험증권을 소지한 경우에 한하여 제1항 또는 제2항의 규정에 따라 보험계약을 해지하거나 또는 해제할 수 있습니다.

 

제53조 (보험회사의 보험계약 해지)

①보험회사는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가 발생하였을 때, 그 사실을 안 날부터 1개월 이내에 보험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1호·제2호·제4호·제5호에 의한 계약해지는 의무보험에 대해 적용하지 않습니다.

  1. 보험계약자가 보험계약을 맺을 때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67)로67) 제44조(계약 전 알릴 의무) 제1항의 사항에 관하여 알고 있는 사실을 알리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알린 경우. 다만,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회사는 보험계약을 해지하지 못합니다.

 가. 보험계약을 맺은 때에 보험회사가 보험계약자가 알려야 할 사실을 알고 있었거나 과실로 알지 못하였을 때

 나. 보험계약자가 보험금을 지급할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보험청약서의 기재사항에 대하여 서면으로 변경을 신청하여 보험회사가 이를 승인하였을 때

 다. 보험회사가 보험계약을 맺은 날부터 보험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6개월이 경과한 때

 라. 보험을 모집한 자(이하 '보험설계사 등'이라 함)가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에게 계약 전 알릴의무를 이행할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거나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사실대로 알리는 것을 방해한 경우, 또는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에 대해 사실대로 알리지 않게 하였거나 부실하게 알리도록 권유했을 때. 다만, 보험설계사 등의 행위가 없었다 하더라도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사실대로 알리지 않거나 부실하게 알린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65, 52조 3항
대체 전후의 차량을 동일차량으로 보기 때문에 보험계약의 내용이 교체된 자동차로 승계되어 의무보험을 해지할 수 없습니다.


66. 52조 5항

1대의 차량에 대해 의무보험을 포함한 자동차보험을 보험기간이 중복되도록 체결한 경우 하나의 계약 이외의 다른 의무보험 중복계약에 대하여 해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67. 중대한 과실

고지해야 할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현저한 부주의로 인해 그 사실의 중요성 판단을 잘못하거나 그 사실을 고지해야 할 주요한 사실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 보험계약자가 알려야 할 사항이 보험회사가 위험을 측정하는 데 관련이 없을 때 또는 적용할 보험료에 차액이 생기지 않은 때

 2. 보험계약자가 보험계약을 맺은 후에 제45조(계약 후 알릴 의무) 제1항에 정한 사실이 생긴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체 없이 알리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알린 경우. 다만, 보험계약자가 알려야 할 사실이 뚜렷하게 위험을 증가시킨 것이 아닌 때에는 보험회사가 보험계약을 해지하지 못합니다.

 3. 보험계약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법령에 정한 자동차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4. 보험회사가 제44조(계약 전 알릴 의무) 제2항, 제45조(계약 후 알릴 의무) 제1항, 제48조(피보험자동차의 양도) 제4항, 제49조(피보험자동차의 교체) 제4항에 따라 추가 보험료를 청구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보험계약자가 그 보험료를 내지 않은 경우. 다만,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회사는 보험계약을 해지하지 못합니다.

  가. 보험회사가 제44조 제1항에서 규정하는 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 사실을 안 날부터 1개월이 지난 경우

  나. 보험회사가 보험계약자로부터 제45조(계약 후 알릴 의무) 제1항에서 정하는 사실을 통지받은 후 1개월이 지난 경우

 5. 보험금의 청구에 관하여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보험금을 수령하는 자 또는 이들의 법정대리인 68)의68) 사기행위가 발생한 경우

 

②보험회사는 보험계약자가 계약 전 알릴 의무 또는 계약 후 알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제1항 제1호 또는 제2호에 따라 보험계약을 해지한 때에는 해지 이전에 생긴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하지 않으며, 이 경우 보험회사는 지급한 보험금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전 알릴 의무 또는 계약 후 알릴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사고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이 증명된 때에는 보험회사는 보상합니다.

③보험회사는 보험계약자가 다른 보험의 가입내역을 알리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알렸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거나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지 않습니다.

 

제54조 (보험료의 환급 등)

①보험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보험료가 변경된 때에는 변경 전 보험료와 변경 후 보험료의 차액을 더 받거나 돌려 드립니다.

②보험회사의 고의·과실로 보험료가 적정하지 않게 산정되어 보험계약자가 적정 보험료를 초과하여 납입한 경우, 보험회사는 이를 안 날 또는 보험계약자가 반환을 청구한 날부터 3일 이내에 적정보험료를 초과하는 금액 및 이에 대한 이자(납입한 날부터 반환하는 날까지의 기간에 대해 보험개발원이 공시한 보험계약대출이율에 따라 연 단위 복리로 계산한 금액)를 돌려드립니다. 다만, 보험회사에게 고의·과실이 없을 경우에는 적정보험료를 초과한 금액만 돌려드립니다.

③ 보험회사는 보험계약이 취소되거나 해지된 때, 또는 그 효력이 상실된 때에는 다음과 같이 보험료를 돌려드립니다.

1.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의 책임 없는 사유에 의하는 경우: 제39조(약관 교부 및 설명의무 등) 제4항에 의해 계약이 취소된 때에는 보험회사에 납입한 보험료의 전액, 효력 상실되거나 해지된 경우에는 경과하지 않은 기간에 대하여 일단위로 계산한 보험료

2.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의 책임 있는 사유에 의하는 경우: 이미 경과한 기간에 대하여 단기 요율로 계산한 보험료를 뺀 잔액

3. 보험계약이 해지된 경우, 계약을 해지하기 전에 보험회사가 보상하여야 하는 사고가 발생한 때에는 보험료를 환급하지 않습니다.

④ 제3항에서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라 함은 다음의 경우를 말합니다.

1.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임의 해지하는 경우(의무보험의 해지는 제외)

2. 보험회사가 제50조(보험계약의 취소) 또는 제53조(보험회사의 보험계약 해지)에 따라 보험계약을 취소하거나 해지하는 경우

3. 보험료 미납으로 인한 보험계약의 효력 상실

⑤ 보험계약이 해제된 경우에는 보험료 전액을 환급합니다.

⑥이 약관에 의해 보험회사가 보험계약자가 낸 보험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돌려드리는 경우에는 보험료를 반환할 의무가 생긴 날부터 3일 이내에 드립니다.

⑦ 보험회사가 제6항의 반환 기일이 지난 후 보험료를 반환하는 경우에는 반환 기일의 다음 날부터 반환하는 날까지의 기간은 보험개발원이 공시한 보험계약대출이율에 따라 연 단위 복리로 계산한 금액을 더하여 돌려드립니다. 다만, 이 약관에서 이자의 계산에 관해 달리 정하는 경우에는 그에 따릅니다.

68. 법정대리인

위임을 받지 않고도 직접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대리권의 효력이 발생하는 자(친권자, 후견인)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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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임자 일생은 비겁 왕궁입니다..

오직 수왕 하므로 천귀성의 순도가 있습니다.

바다가 깊고 넓어 만물을 감싸는 형상이니 도량이 넓고 인정이 넘칩니다.

또 비밀이 많고 끈질긴 면이 있어 인 인자 중한 품성을 갖춥니다.

장성으로 세상 천지에 겁날 게 없다는 영웅적인 기질과 수완이 있습니다.

일지에 암장된비견은 허신 재성을 비 합하고,, 또 재를 다투는 양상이 되기도 하는데 대개 경쟁과 투쟁을 통해 대업을 성취하는 유형입니다.

그래서 타인에게 고통을 주면서 성공을 거머쥐는 결과를 초래할 때가 있습니다.

비겁이 서로 경쟁하는 구조라 형제를 잃는 일이 있고, 자신은 장남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수 경금은 사지. 신금은 생지로 인종돼 두뇌가 총명하고 시험에 강한 경쟁력을 발휘할 때가 많습니다.

재성은 포태지에 인종되므로 재운은 크게 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암재를 합류하는 힘이 있어 성운은 큰돈을 거머쥐기도 합니다.

결론해서 이 사람은 만인을 거느리는 지도자로 부상해야지, 사업과인연하면 성패가 다단하므로 불리합니다.

따라서 조직이나 직장에서 운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성 또한 재신과 마찬가지로 무력한 양상이라 고위직에 오르는 과정이 순탄치가 않습니다.

팔자에 병화와 무토가 적절히 배합되어 격국이 빼어나거나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만 큰 발전이 따릅니다.

성운을 만나 큰 인물이 되면많은 이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패망하면 고립되고 사면초과의 비애를 통감합니다.

홍염으로 이성에게 호감을 사는 매력이 있는데 남명의 처궁은 포태의 무력한 상으로 처덕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왕궁에 놓인 배우자는 당당한 자기주장을 하는 편입니다.

여성도 대개 여장부 격으로 가정에만국한된 삶으로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관성이 무력하므로 일반적인 남편의 덕은 없다고 봅니다.

임자일주의 십이운성은 제왕(帝王), 육친은 겁재(劫財)에 해당하는 사주로 진취적이며 고요한 바다같이 보이지만 가금은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거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일간(日干)은 임수(壬水), 일지(日支)는 자수(子水)로 자신의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남의 통제를 받지 않고 속을 알기 어려운 성격으로 경쟁심리와 승부욕이 높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머리가 좋고 사람들을 포용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일지에 겁재를 놓고 간여 지동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못하고 피해를 주며 주변에 적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다처럼 만물을 수용하는 형태를 하고 있지만 신강신약(身强身弱)의 관점으로 강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겁재의 영향을 받아 지나친 경쟁심으로 고통을 부른다.

임자 일주는 지혜를 상징하기 때문에 머리 회전이 빠르고 남다른 배짱과 경쟁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를 선택하고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성향이 강한 편으로 한 곳에 오래 머무르는 것을 싫어하고 돌아다니면서 남들에게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며 칭찬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임수일 주는 겨울바다로 생각할 수 있는데 깊은 바다처럼 속을 알기가 어렵고 포용력이 뛰어나며 융통성도 있지만 겉과 다르게 속은 이기적이면서 차가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돈을 쓸 때와 안쓸 때를 확실하게 구분해서 큰 지출은 없는 편이며 이동수가 많기 때문에 안정적이지 못하고 경쟁과 투기를 좋아하는 성격으로 성공과 실패의 갭이 큰 편입니다.

경쟁을 통해서 재물을 얻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꺾고 높은 위치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직장 생활이 잘 맞을 수 있으며 사업 인연은 없지만 크게 성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일을 처리할 때 경쟁적으로 처리하고 독단적인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크게 성공할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노력하지 않고 큰돈을 벌기 위한 생각만 가득해집니다.

돈보다는 명예욕이 많아서 실속이 없고 힘들게 재물을 축척하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부친의 인연이 짧고 모친의 덕도 박하기 때문에 부모의 금전운은 좋은 편이 아니고 자기주장과 고집이 강하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아서 자수성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식은 아들보다 딸을 낳을 확률이 높은 편인데 머리는 좋으나 꾸미는 것을 좋아하며 사회적인 성취가 약하기 때문에 자녀가 성장해도 근심이 지속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죽는 형제가 있을 수 있으며 문제없이 성장했다면 성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막내로 태어났어도 부모를 모시면서 장남, 장녀의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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